SSG 유재민 스트렝스 코치, 14일 화촉…“평생 반려자 만나 정말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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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SG 유재민 스트렝스 코치가 14일 오후 2시30분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엘린홀에서 신부 박설아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2022년에 만나 2년 9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후에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인천에서 신접살림을 마련한다.
유재민 스트렝스 코치는 “평생을 같이할 반려자를 만나 정말 기쁘다. 소중한 인연이 찾아온 만큼 앞으로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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