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롯데, 아람북스와 8800만원 상당 ‘사랑의 도서나눔’ 사회공헌 전달식

작성자 정보

  • OSEN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news-p.v1.20241217.6c8ecb82b6994bbe90d31abae3364876_P1.jpg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롯데가 지난 10일 아람북스와 ‘사랑의 도서나눔’ 사회공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람북스 이석형 마케팅 본부장과 손성빈이 참석했다.

‘사랑의 도서나눔’ 활동은 2017년부터 8년째 아람북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집을 지원하고 있다.

올시즌에는 총 88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전집을 부산아동복지후원회를 통해 부산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성빈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람북스 이석형 본부장은 “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구단은 파트너사와 함께 부산지역 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