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시진·김병주·진철훈 2025 KBO리그 경기운영·심판·기록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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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시즌 경기 운영을 책임질 전문위원장들을 확정했다.
KBO는 9일 “김시진, 김병주, 진철훈 위원장이 올시즌 KBO리그 운영을 돕는다”고 발표했다.
베테랑 경기운영위원인 김시진 위원장은 올해도 직을 유지한다. KBO리그에서만 2984경기에 출장한 김병주 심판위원이 심판위원회 수장을, 1960경기를 기록한 진철훈 기록위원이 기록위원회를 각각 책임진다.
이들은 ▲ABS 안정화와 고도화 및 퓨처스리그 확대 ▲올해 도입하는 피치클락의 성공적인 안착 ▲퓨처스리그에 도입하는 체크스윙 판독 등의 난제를 KBO 사무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풀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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